'비상계엄 사태' 이후 대전서 열린 첫 시국미사 2024-12-10 사진팀 천주교 대전교구가 9일 오후 7시께 대전 중구 대흥동성당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첫 시국미사를 열고 있다. 대전교구 사제 100여명과 신자 등 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김용태 마태오 신부가 미사를 집전했다. 2024.12.9 ⓒ연합뉴스 천주교 대전교구가 9일 오후 7시께 대전 중구 대흥동성당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첫 시국미사를 열고 있다. 대전교구 사제 100여명과 신자 등 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김용태 마태오 신부가 미사를 집전했다. 2024.12.9 [천주교 대전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