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브리핑] 강남·신림 일마레, 중독되는 마약파스타로 맛과 연인의 마음을 한번에
2016-03-08
강남역 11번출구 롯데시네마 뒷편 골목에 위치한 일마레 레스토랑은 18년전에 처음 오픈 하여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일명 '마약 파스타'로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많은 연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1차로 조리된 파스타 위에 도우로 만든 뚜껑을 덮어 2차로 오븐에 구운 것이 특징이다. 마약 파스타는 2차의 조리 과정을 거치면서 면과 소스를 응축시키기 때문에 더욱 더 깊은 맛을 자아낸다.
일마레 레스토랑은 외국 영화 배우들의 흑백 사진들로 가득한 벽면과 부드러운 조명, 칸소네 음악으로 이루어진 이태리의 분위기와 함께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데이트 코스로 안성 맞춤인 마약파스타와 더불어 허니 버터 피자와 리코타치즈 샐러드, 음료 2잔으로 구성된 2인 세트를 제공한다. 일마레 레스토랑의 마약 파스타는 강남점 뿐만 아니라, 신림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일마레 신림점은 지하 출구와 연결된 포도몰 8층에 위치해 있으며,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등과 함께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 와인 등의 메뉴를 구비하고 있다.
레스토랑엔조이는 일마레 마약 스페셜 2인 세트 및 다양한 메뉴의 식사권을 최대 45%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레스토랑엔조이 홈페이지(//www.restaurantnjoy.com)와 모바일웹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