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더 늘어날까' 2022-03-17 사진팀 17일 서울 종로구 식당가의 한 주점에 영업시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17일 서울 종로구 식당가의 한 주점에 영업시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21일부터 적용할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안을 18일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관련기사 21일부터 사적모임 6→8명…영업시간 제한은 11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