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갈등 결국 타워크레인 철거로 2022-05-18 사진팀 재건축 조합과 시공사업단 간의 갈등으로 공사가 중단된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해체작업이 진행된다. ⓒ연합뉴스 재건축 조합과 시공사업단 간의 갈등으로 공사가 중단된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해체작업이 진행된다. ⓒ연합뉴스 재건축 조합과 시공사업단 간의 갈등으로 공사가 중단된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해체작업이 진행된다. 시공사업단에 따르면 6월부터 타워크레인 해체 및 철수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현재 공사 현장에는 총 57대의 타워크레인이 설치돼 있고 모든 크레인의 해체 및 철수는 7월 말 즈음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18일 오전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 현장 모습. (서울=연합뉴스) 관련기사 둔촌주공시공단, 조합에 강경대응… "사업비 대위변제 후 법적조치"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