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토토 커뮤니티

덕신하우징,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작업자의 안전”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분기별 1회 시공 현장 찾아 안전 및 시공 사항 점검

2022-06-23     고은정 기자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세계 1위 기업 덕신하우징(대표이사 최영복)이 ‘한화건설-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개발사업(SIJ)'을 찾아 2년만에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재개했다. 사진=덕싱하우징 제공

[천안(충남)=토토 사이트 커뮤니티 고은정 기자]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세계 1위 기업 ㈜덕신하우징(대표이사 최영복)이 ‘한화건설-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개발사업(SIJ)'을 찾아 2년만에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재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덕신하우징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현재 시공중인 데크플레이트 현장 여러 곳을 시찰하면서 안전 및 시공에 관한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개선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및 복장, 주변 정리에 대한 교육과 함께 용역 근로자들과의 대화시간을 마련해 애로사항 청취 및 업무환경 개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덕싱하우징 제공

덕신하우징 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근로자의 안전을 첫번째 목표로 분기별 1회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대표이사 주관으로 데크플레이트 시공 현장을 방문, 안전에 관한 사항은 물론 제품 시공 시 문제점 및 하자 사례 등을 살피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최영복 대표이사는 "안전과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수시로 현장과 소통해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안전중심의 친화사업장 구축을 위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 개선해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