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행안부 경찰국 신설안' 국무회의 의결…내달 2일 공포 2022-07-26 박준영 기자 [토토 사이트 커뮤니티 박준영 기자] 관련기사 권성동 "경찰은 총 쥔 공권력…집단항명 절대 용납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