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하이닉스 '3분기 낸드 출하량 10% 증가 예상' 2022-07-27 김언한 기자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SK하이닉스는 27일 진행한 2022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솔리다임을 포함한 3분기 낸드플래시 출하량은 전분기보다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솔리다임 포함 올 한해 전체 낸드 출하량은 70% 이상의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SK하이닉스, DDR5 D램 CXL 메모리 개발…내년 양산 예정 SK하이닉스, 키파운드리 인수 완료…8인치 경쟁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