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 회장 부인 서영민 여사 별세…향년 61세 2022-08-09 사진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배우자인 서영민 여사가 별세했다. 향년 61세. ⓒ연합뉴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배우자인 서영민 여사가 별세했다. 향년 61세. 9일 재계에 따르면 서 여사는 최근 미국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으며, 암으로 투병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서영민 여사. [한화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관련기사 한화 김승연 회장 부인 서영민 여사, 암 투병 중 미국서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