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주 최대 근로시간, 여론 청취한 뒤 방향' 2023-03-15 사진팀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브리핑에서 김 수석은 이와 관련해 "주당 최대 근로시간은 노동 약자의 여론을 더 세밀히 청취한 뒤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관련기사 대통령실 "주 60시간, 尹 가이드라인 아냐…'상한 캡' 씌우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