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 흉기 소지 20대, SNS에 '살인 예고' 했었다
2024-08-05 김정우 기자
체포 당시 경찰은 A씨에게서 흉기 2점을 압수했다. 당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살펴본 결과 A씨가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거나 다른 사람에게 겨누는 행위는 확인되지 않아 특수협박 혐의만 적용해 입건했다.
체포 당시 경찰은 A씨에게서 흉기 2점을 압수했다. 당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살펴본 결과 A씨가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거나 다른 사람에게 겨누는 행위는 확인되지 않아 특수협박 혐의만 적용해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