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열풍' 변우석, 6월 대만 시작으로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4-05-08 김도아 기자
[토토 사이트 커뮤니티 김도아 기자]
배우 변우석이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연다.
8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변우석은 오는 6월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태국 방콕, 서울, 홍콩 등에서 ‘2024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서머 레터’를 개최한다.
변우석은 현재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선재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는 이번 팬미팅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열기를 확산시킬 전망이다.
변우석의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추가 개최되는 지역과 일정은 추후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