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0기 상철, 영자에게 직진 '생일 챙겨주고 싶어'
2024-06-05 김도아 기자
[토토 사이트 커뮤니티 김도아 기자]
‘나는 솔로’ 20기 상철이 영자에게로 마음을 정했다.
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상철과 영자의 일대일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상철은 식당으로 가는 차 안에서 영자에게 생일을 물어보더니 “생일을 챙겨주고 싶단 마음이 들었다”며 “좀 더 확고하게 진행해 보고 싶다. (영자에게서) 방향을 틀 생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식당에 도착한 그는 서울에 돌아가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할 계획이냐는 영자의 질문에 “가장 먼저 너 내려줘야지”라 답했다.
이어 “그 다음에는 출근 준비하는 거긴 한데 생일 선물 알아보기?”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