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대졸업 직후 개원' 막는 진료면허 검토 2024-08-21 사진팀 정부가 의사 면허만으로 개원과 독립진료 역량을 담보할 수 없다며 향후 '진료 면허'(가칭) 도입을 검토하기로 발표한 21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2024.8.21 ⓒ연합뉴스 정부가 의사 면허만으로 개원과 독립진료 역량을 담보할 수 없다며 향후 '진료 면허'(가칭) 도입을 검토하기로 발표한 21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2024.8.21 (서울=연합뉴스) 관련기사 의대증원 여파로 'N수생' 역대 최대 예상…21년만에 최고치 찍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