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위안부 쉼터 소장 마지막 통화자는 윤미향 의원
2020-06-12 김의경 기자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손씨는 지난 6일 오전 10시 35분께 차에 휴대전화를 두고 자택인 경기 파주시 아파트로 귀가하기 전인 오전 10시께 윤 의원과 마지막으로 통화했다.
당시 윤 의원이 손씨에게 먼저 전화를 했으며, 손씨가 다시 윤 의원에게 전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통화 녹음이 되지 않아 대화 내용은 확인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