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6년 만에 1달러당 120엔대로 2022-03-23 사진팀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와 엔화를 정리하는 모습. ⓒ연합뉴스 일본 엔화 가치가 6년 1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지난달 하순 달러당 114∼115엔이었던 엔·달러 환율은 120엔대까지 오르면서 2016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와 엔화를 정리하는 모습. (서울=연합뉴스) 관련기사 '속절없는 추락' 日엔화, 3년 만에 100엔당 980원대 3년 만에 최저치…엔화 추락에 '날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