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영업점 직원 2억원 횡령 의혹 2022-05-16 사진팀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부산의 한 영업점에서 직원 A씨가 시재금을 횡령한 정황을 내부통제 시스템으로 파악하고 자체 감사에 나섰다. 사고 의심 금액은 약 2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사진은 16일 신한은행 한 지점 앞. ⓒ연합뉴스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부산의 한 영업점에서 직원 A씨가 시재금을 횡령한 정황을 내부통제 시스템으로 파악하고 자체 감사에 나섰다. 사고 의심 금액은 약 2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사진은 16일 신한은행 한 지점 앞. (서울=연합뉴스) 관련기사 신한은행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번, 두번, 세번...수차례 횡령해도 안들켜 '소도둑 키운 금융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