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여의도에 '벼룩시장' 열었다
중소업체 및 소상공인 30여곳 참석
2022-05-27 이기정 기자
[데일리한국 이기정 기자] 신영증권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서울 여의도 본사 앞마당에서 플리마켓(벼룩시장)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소업체 및 소상공인 30여곳이 참여했다.
또 신영증권은 행사기간 동안 한국예술종합대학교 클래식음악 전공자들이 연주하는 ‘마티네 콘서트’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