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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확진자 2만5772명…전날보다 2099명↑

2022-10-21     최성수 기자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만577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보다 2099명 늘어난 수치다.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4371명(55.8%) 비수도권에서 1만1401명(44.2%)이 나왔다.

지난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2만2832명→2만1456명→1만1026명→3만3224명→2만9498명→2만5431명→2만4751명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기준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가 1.0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