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빈 살만 3년 5개월 만에 방한 2022-11-17 사진팀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로 알려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17일 0시 30분께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 한덕수 국무총리가 영접,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로 알려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17일 0시 30분께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 한덕수 국무총리가 영접, 악수하고 있다. 빈 살만 왕세자가 한국을 찾은 것은 2019년 6월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관련기사 尹대통령, 빈 살만 왕세자와 회담…"한-사우디 관계 도약 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