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뇌물 공여' 무죄 2023-02-08 사진팀 뇌물공여와 횡령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8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뇌물공여와 횡령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8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관련기사 김만배 3개월만에 또 구속 위기…대장동 수익 은닉·증거인멸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