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 차주영과 다정한 투샷…'퍼스트 클래스 태워준다고 혜정아'
2024-03-26 김도아 기자
[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배우 김건우가 차주영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김건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퍼스트 클래스 태워준다고 혜정아”라며 차주영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검은색 옷을 맞춰 입고 테이블 앞 거울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한 김건우, 차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차주영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김건우는 고개를 갸웃하는 차주영 옆에 서서 뚜렷한 턱선의 옆모습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얼굴을 가까이 한 채 입술을 내미는 표정을 지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한편 김건우와 차주영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각각 최혜정, 손명오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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