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328억 규모 단선전철 건설공사 수주 2023-05-18 이연진 기자 [데일리한국 이연진 기자] 남광토건은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328억원 규모 강릉~제진 단선전철 제2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공사는 작년 회사의 매출액 대비 7.2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8년 9월 16일까지다. 관련기사 국가철도공단, 철도분야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 접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