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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원흠, 결혼 1년 만에 득녀…앙증맞은 두 발 사진 공개

2025-08-12     김도아 기자
사진=원흠 인스타그램 

 

[토토 사이트 커뮤니티 김도아 기자] 

그룹 노라조 원흠이 결혼 1년 만에 득녀했다. 

원흠은 12일 자신의 SNS에 “2024.8.8 女 나의 인생은 어쩌면 이 한순간을 위해 존재했는지도 모르겠다. 감사하다. 사랑한다”라며 득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8일 태어난 딸의 두 발을 손에 담은 사진을 올렸다. 

앙증맞은 두 발만으로도 사랑스러움을 전했다. 

원흠은 지난해 8월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