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봄맞이 리빙 인테리어 기획전…'업체별 최대 50% 할인'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제공…1.5% 특별 추가 캐시백

2022-02-16     정우교 기자
사진=신한카드 제공
[데일리한국 정우교 기자] 신한카드는 신학기와 봄을 맞아 다양한 리빙 가구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시몬스침대에서는 다음달 27일까지 행사 대상 매트리스를 12% 할인하는 혜택을 실시하고 캐노샤 베딩세트·룸세트·퍼니쳐 30% 할인과 얼리버드 배송 시 추가 3% 가격 할인이 주어진다. 구매 금액별로 다양한 사은품 증정 행사도 마련돼 있다.

신한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고 1.5%의 특별 추가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신세계 까사미아를 통해서는 다음달 6일까지 피키오, 아빌, 앤디 등 자녀방 가구를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명화 작품을 증정한다. 또한 매트리스 '마테라소' 결제 시 프레임 50% 할인, 서랍장 10% 추가 할인, 사이드테이블 무료 행사 등을 진행한다.

300만원/500만원 이상 구매 시 까사미아 웨딩클럽 굳포인트를 각 10만/20만점 추가 적립하고 웨딩클럽 1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무이자는 최대 6개월까지 제공되며 1.5%의 추가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신한pLay 이벤트 페이지를 확인하고 행사기간 참여하기를 신청한 후 이용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맞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