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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손보, 브랜드 새 앰버서더로 배우 조인성 발탁

‘AXA는 잘 안다, 다르다, 든든하다’ 신규 캠페인 론칭

2022-03-04     박재찬 기자
AXA손해보험 신규 캠페인 영상 이미지/제공= 악사손보

[데일리한국 박재찬 기자]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배우 조인성을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앞세워 올해 상반기 신규 캠페인 ‘AXA는 잘 안다, 다르다, 든든하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AXA는 잘 안다, 다르다, 든든하다’ 캠페인은 200년 전통의 역사와 전세계 1억 명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보험사 악사손보가 고객의 삶을 케어해 주는 든든한 ‘보험 전문가’로서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인생의 서툰 순간에 다양한 고객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곁에서 힘이 되는 악사손보의 전문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악사손보의 새 얼굴인 국민 배우 조인성을 통해 특유의 친숙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선사하고 있다.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인성은 이번 영상에서 운전이 미숙한 동생의 오빠로, 건강 관리가 어설픈 남자의 친구로, 수십년 운전 베테랑이지만 여전히 어려울 때가 있는 아버지의 아들로 등장하며 자동차 운전부터 건강 관리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막막한 순간들을 위트 있게 담아내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

진권영 악사손보 마케팅 본부장은 “배우 조인성은 작품의 역할마다 자신만의 스타일과 캐릭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어, 악사손보의 유구한 역사와 전문적 이미지를 표현할 앰배서더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올해 신규 캠페인 론칭과 함께 악사손보의 새 얼굴로서 다양한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악사손보는 국내 최초로 다이렉트자동차보험과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마일리지 특약 등을 도입해 국내 보험업계의 혁신을 불러 일으켰다. 지난 1일에는 전기차 포함 모든 차종에 긴급출동 견인거리를 업계 최대인 150km로 확장하는 등 소비자 편의 및 혜택 강화를 위한 최초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