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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워터파크 종일권 1만원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

모나파크 용평 워터파크, 휘닉스 평창 블루캐니언 등 최대 40% 할인

2022-05-31     정우교 기자

[데일리한국 정우교 기자] 하나카드는 때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워터파크를 이용하는 손님들을 위해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비롯해 다양한 워터파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워터파크는 하이원리조트 워터월드, 모나파크 용평, 휘닉스 평창 블루캐니언, 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까지 4곳이다. 

먼저, 하이원리조트 워터월드와 함께 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통해 6월 한 달간 하나카드로 결제 시 정상 가격 4만4000원의 하이원리조트 워터월드 종일권을 본인 1만원, 동반 3인까지 20~30% 상시 현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가 종료된 이후에도 하나카드 결제 시 본인 및 동반 3인까지 20~30% 상시 현장 할인 혜택은 11월 30일까지 계속 제공된다.

또 6월 행사기간 동안 물놀이를 즐긴 후 손님들이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 마운틴 콘도와 힐 콘도를 이용하는 손님들께 하나카드 결제 시 특별한 숙박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6월 중 하나카드 결제 시 모나파크 용평 워터파크에서 본인 포함 동반 4인까지 40% 할인, 휘닉스 평창 블루캐니언은 본인 포함 동반 4인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은 본인 포함 동반 3인까지 최대 30%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하나카드 가맹점마케팅섹션 김성재 팀장은 “문화 및 레저 활동이 빠른 속도로 회복되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이벤트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