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본사에 걸린 빈 살만 환영 현수막 2023-11-16 사진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에쓰오일 본사 건물에 오는 17일 방한 예정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를 환영하는 사진이 걸려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에쓰오일 본사 건물에 오는 17일 방한 예정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를 환영하는 사진이 걸려있다. (서울=연합뉴스) 관련기사 尹대통령,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오찬 에쓰오일, 올해도 견조한 업황 지속될 것-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