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2023년도 상반기 실무직 공개 채용
총 42명 채용, 내달 5일까지 온라인 접수
2023-05-22 안희민 기자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이 2023년도 상반기 실무직을 공개채용한다.
도로교통공단은 사람 중심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선도할 역량이 있는 실무직(무기계약직)을 공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총 42명으로 분야별로 실무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보훈대상자 선형을 구분해 별도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환경관리, 시설관리, 보안안내 분야고 각 23명, 18명, 1명씩 모집한다. 합격자는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치며 근무평가를 통해 실무직으로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25일 10시~6월 5일 18시까지로 공단 채용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