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기록제조기' 임영웅이 팬앤스타 솔로랭킹에서 3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6월 3주차 팬앤스타 솔로 랭킹에서 2032만 7509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그는 이로써 팬앤스타 솔로랭킹에서 35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며 독보적인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팬앤스타 솔로랭킹은 50주 연속 1위시 잠실 롯데월드몰 샹들리에 1주간 광고, 70주 연속 1위시 홍콩 26w LED 광고 1주와 프랑스 파리 CITADIUM 1일 광고, 100주 연속 1위시 고양 스타필드 미디어 타워&파노라마 스크린에 2주 동안 광고가 진행된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6월 5일 발매한 새 싱글 '모래 알갱이'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대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두 번째 자작곡 '모래 알갱이'를 발매했다. KBS2에서 임영웅의 단독 리얼리티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가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2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