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2023년 정규직 신입·경력사원 채용…25일까지 서류접수
2023-01-05 김지현 기자
[데일리한국 김지현 기자] 태영건설이 2023년 정규직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5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토목견적 △도시정비 △회계 △IT △건축시공 △기계 △전기 등이며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 학과 졸업자 및 2023년 2월 졸업예정자(즉시 근무 가능한 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경력사원 모집부문은 △토목 △건축시공 △기계 △전기 △현장관리 △해외시공 △해외사업 △환경플랜트 △토목영업 △건축영업 △도시정비 △민자사업 △환경사업개발 △IT(기획) △IT(Infra) △법무 등이며 지원자격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학과 졸업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시공 부문은 외국어(영어) 능통자 우대 등이다.
신입 및 경력 공통사항으로 국가보훈대상자 및 전역장교는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희망자는 25일(수요일) 낮 12시까지 태영건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