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사이트 커뮤니티 최동수 기자] 피플라이프가 올해도 배우 현빈과 함께 보험클리닉 신규 광고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캠페인은 보험에 대해 고민하고 탐색하는 과정을 거쳐 '보험클리닉'을 만나게 되는 과정을 '스크린 라이프' 기법을 통해 담아냈다. 이러한 기법은 단순히 광고 시청을 넘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실제 온라인상에서의 여정을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고객이 쉽고 편하게 따라올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고객들이 보험에 대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민, 걱정, 불안들에 대해 보험클리닉을 만나게 되는 과정과 해결하는 모습을 차근차근 보여주며 인적상담의 필요성을 환기시켰다. 이를 통해 보험클리닉만의 특화된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보험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과 보장분석, 보험료 점검 등의 서비스를 부각하며 보험클리닉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험전문가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광고캠페인은 지난 광고에서 '맞나?'라고 물음을 던지던 상황을 '없나?', '되나?', '있나?' 등 더 다양하고 현실적인 보험 고민을 담는 포맷으로 확장하였으며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의 인식 변화에 맞춰 진화해온 보험클리닉 서비스를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특히 대중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피플라이프 모델 배우 현빈이 영상을 통해 변함없는 매력을 보여준다. 이렇게 현빈을 앞세운 '보험클리닉' 신규 광고는 보험에 대한 고민상황을 다양하게 표현한 3가지 버전을 지난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케이블TV,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다.

구도교 피플라이프 대표이사는 "올해 보험클리닉 신규 광고캠페인은 보험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들을 보험클리닉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여정을 보다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어떤 것을 고민하고 어려워하는지, 그리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함으로써 신뢰도 있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