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클래스와 네트워킹 세션 등 '갓생러' 위한 살롱 프로그램 마련
[데일리한국 김진우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이하 볼보차)가 오는 28일부터 스웨디시 라이프 스타일의 가치를 공유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볼보 레이디스 살롱'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30 '갓생러' 여성들을 위해 특별한 하루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자기계발을 위해 공통 주제로 모여 의견을 나누는 살롱문화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볼보 레이디스 살롱은 다음달 12일 '골린이'를 위한 골프 원포인트 클래스부터 시작하며, 매 회 다른 주제로 올해 연말까지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볼보 라이프스타일 숍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각 주제별로 15명씩 추첨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이만식 볼보차 세일즈 마케팅 총괄 전무는 "상호 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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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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