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삼성의 공채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GSAT)가 오는 22일부터 양일간 진행된다.
대상자는 오전·오후 총 4개 조로 나뉘어 GSAT 시험을 본다. 이 시험은 온라인으로 치러진다.
18일 삼성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공채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삼성전자판매 등 계열사 19곳이 참여한다.
삼성은 면접 전형(5월)과 채용 건강검진(6월)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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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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