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전 피의자심문 출석하는 이화영. 사진= 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정우 기자]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구속 기한이 다시 연장됐다. 13일 수원지법 형사11부는 13일 “증거인멸 염려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이 전 부지사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관련기사 검찰, '대북송금·뇌물' 혐의 이화영에 징역 15년·벌금 10억 구형 키워드 #이화영 #구속 #쌍방울 #북한 김정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속 전 피의자심문 출석하는 이화영. 사진= 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정우 기자]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구속 기한이 다시 연장됐다. 13일 수원지법 형사11부는 13일 “증거인멸 염려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이 전 부지사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