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서 17일까지

특강하는 소설가 김홍신. 사진=김철희 기자
특강하는 소설가 김홍신. 사진=김철희 기자

[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한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가 김홍신(76)이 15일 오전 9시30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세계한글작가대회'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주제는 '문학은 영혼의 상처를 향기로 바꾸는 행위'이다.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특강하는 모습. 사진=김철희 기자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특강하는 모습. 사진=김철희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