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롯데 봉사단'이 현충일을 앞두고 지난 25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단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롯데건설 제공
'샤롯데 봉사단'이 현충일을 앞두고 지난 25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단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롯데건설 제공

[데일리한국 이연진 기자] 롯데건설은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단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 70여명은 현충일을 앞두고 지난 2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샤롯데 봉사단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위패봉안관을 관람했다. 

이어서 자매결연을 맺은 24번 묘역에서 석재 화병 옮기기, 헌화, 비석 닦기, 태극기 꽂기 등 묘역 단장 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2011년 출범했다. 올해까지 12년간 총 18회에 걸쳐 임직원과 가족 1138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동절기 에너지 취약세대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은 전 임직원이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금과 이 금액의 3배를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1:3 매칭 그랜트 제도로 조성한 샤롯데봉사기금’을 활용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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