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용우 기자] 바이오센서연구소㈜의 뷰티 브랜드 프란츠 스킨케어가 소노호텔앤리조트 투숙객을 위한 '웰컴 어메니티'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웰컴 어메니티에는 프란츠의 네이키드 선쉴드 스템 투명 썬패치와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선크림이 포함되어 있다.

프란츠의 투명 썬패치는 99.9% 자외선 차단 테스트 완료 원단임에도 피부에 투명하게 밀착되어 자연스럽고 가벼운 사용감을 선사한다. 함께 제공되는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선크림은 풍부한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하여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기미 잡티, 눈가 주름케어에 도움이 되는 3중 기능성 제품이다.

바이오센서연구소 관계자는 "프란츠 투명 썬패치와 선크림을 통해 피부 건강을 지키며 보다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에게 고급스러운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획된 어메니티는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와 소노문 해운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란츠 스킨케어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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