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 참관국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5월 21일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대통령실은 3일 오후 공지를 통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방한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퇴임 앞둔 日기시다 6일 방한해 정상회담…대통령실 "양국 발전 논의" 박준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7 정상회의 참관국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5월 21일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대통령실은 3일 오후 공지를 통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방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