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김학동(왼쪽) 예천군수와 직원들이 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 라이딩 행사에 나서고 있다. 사진=예천군 제공
지난 15일 김학동(왼쪽) 예천군수와 직원들이 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 라이딩 행사에 나서고 있다. 사진=예천군 제공

[예천(경북)=데일리한국 채봉완 기자] 김학동 경북 예천군수가 지난 15일 오후 5시 직원들과 함께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 라이딩 행사'에 참가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  김 군수는 “공영e자전거가 경북도청 신도시의 근거리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주민들의 여가 수단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