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가수 송가인이 우아한 분위기의 근황을 전했다.
송가인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 어느 멋진 날”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진주 장식이 돋보이는 검은색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단발머리와 잘 어울리는 세련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숙한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미모로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송가인은 내년 1월6일부터 12일까지 팬들과 함께 일본, 대만에 하선하는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관련기사
키워드
#송가인
김도아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