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톱6의 무대와 스토리를 담은 영화 '미스터트롯 : 더 무비'가 방송된다.
25일 TV조선은 '미스터트롯 : 더 무비'를 26일 오후 9시50분 방송한다고 밝혔다.
'미스터트롯 : 더 무비' 지난 2020년 열린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 실황을 중심으로 미스터트롯 톱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의 모습을 담은 콘서트 무비로 2020년 10월 개봉 당시 15만 관객을 동원했다.
35.7%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미스터트롯'의 톱6가 펼치는 화려한 무대와 비하인드 스토리,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또 영화를 위해 특별히 진행된 캠핑 스토리가 더해져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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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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