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경북)=데일리한국 손호영 기자] 경북 영덕교육지원청은 28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영덕 미래교육지구 꿈나무 성장 지원 사업으로 '고3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힐링 음악회'를 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지역 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60명과 3학년 담임 선생님이 참석했다.
공연은 영해고 밴드, 영덕고 밴드, 영덕여고 댄스팀 공연에 이어 KOP 보컬, 스트릿 댄스, 성악, 뮤지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손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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