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온(069110)은 2012년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출신 이동건 대표가 피카소정보통신을 인수하면서 사명이 변경되었고 화장품 생산 및 판매 유통회사로 중심사업을 변경했고, 2014년 CGMP급 화장품 생산공장을 경기도 오산에 건립해 CAPA는 400~500억원(생산가기준) 으로 올해 2월 가동을 시작했다.

리딩투자증권은 동사는 중국에 중국 로컬업체 내 3위인 환야와 5:5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화장품 제조공장을 설립해 전량을 환야로 공급하고 있어 동사의 중국 매출은 안정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고, 홍콩에서는 환야 화장품 유통법인을 설립해 중국 지역 내 유통은 환야가 담당하고 타지역 유통은 코스온이 담당하기로 했고, 와이지엔터테이먼트가 CB를 통한 50억원을 간접투자해 브랜드 기획을 담당할 것으로 봤다.

동사는 작년 비화장품 부문을 정리하고 2014년 화장품 사업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Big Bath를 통한 기저효과로 올해 실적은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실적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영업이익은 OEM보다 ODM에 집중하고 국내보다는 해외사업에 집중 함에 따라 두자리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리딩투자증권은 동사의 리스크로 과거 CB 및 신주권부사채를 통한 190억원의 자금조달이 이뤄짐에 따라 대표 보유지분을 제외한 희석 가능 물량은 전체 주식수의 5%로 현재 가격은 전환가를 상회하며 오버행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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