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한금융투자증권은 스카이라이프(053210)에 대해 "가입자 성장에 대한 시장 기대치는 이미 낮아진 상황, 순증세 둔화에 대한 우려는 이미 현 주가에 반영되었다. Downside 대비 Upside가 높은 상황"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증권은 "OTS의 경우 KT의 지원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미디어허브 상암동 이전 + UHD 기대감 상승 등은 긍정적 요인"라고 밝혔다.

한편 "DCS(접시 없는 위성방송) 허용 시 위성 순증세는 탄력 받을 가능성이 높다. 2분기 내 신청이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동사는 국내 다채널 디지털 위성방송 업체로 최근 52주 신저가 20,550원을 기록하고 2일 연속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수급 상황을 보면 전일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3,980주, 34,670주를 순매수 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252,188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순매수량을 늘리며 449,535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701,723주를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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