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수원역사에 위치한 특 1급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대표 강성식, 총지배인 이광운)은 오픈 전부터 진행해온 사회 취약 계층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동광원을 방문, 호텔 직원들의 후원금으로 준비한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은 이미 지난해 11월에는 모든 직원들이 독거 노인을 위한 연탄배달 활동을 하기도 했다. 노보텔은 프랑스 호텔 체인인 아코르 인터내셔널 호텔 브랜드 중 하나인데, ‘환경 보호’ 와 ‘ 지역 사회 공헌’이라는 가치의 실천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전 세계 개별 호텔들이 “Planet 21”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보존 및 사회 책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은 지역 사회에서 이익을 얻는 기업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은 당연히 힘써야 할 부분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호텔 직원들의 사회복지법인 동광원에 대한 후원은 매월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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