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캠퍼스 16.22대 1, 천안캠퍼스 9.49대 1...죽전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연기) 109.43대 1
[데일리한국 송찬영 기자] 단국대학교는 지난 13일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2.94대 1(3,220명 모집/ 41,657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5일 단국대에 따르면 죽전캠퍼스는 16.22대 1(1649명 모집/2만 6743명 지원), 천안캠퍼스는 9.49대 1(1571명 모집/ 1만4914명 지원)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죽전캠퍼스 ‘실기우수자전형’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연기)가 109.43대 1(14명 모집/1532명 지원)을 기록했다.
죽전캠퍼스는 △‘학생부종합전형 DKU인재(서류형)’에서 12.53대 1(265명 모집/3,321명 지원) △‘학생부종합전형 DKU인재(면접형)’에서 18.98대 1(108명 모집/2,050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우수자전형‘은 25.88대 1(310명 모집/8,024명 지원)을 기록했다.
천안캠퍼스는 △‘학생부종합전형 DKU인재(서류형)’에서 10.75대 1(428명 모집/4,602명 지원) △‘학생부종합전형 DKU인재(면접형)’에서 17.84대 1(83명 모집/1,481명 지원) 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송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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