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용구 기자] 한화로보틱스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국내 대리점 대상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30여 대리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참석해 협동로봇 판매 사례와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 전략 등을 논의했다.
또 한화로보틱스의 협동로봇 솔루션과 최근 미국 IMTS 2024에서 공개된 HCR-10L 모델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병찬 한화로보틱스 대표는 “대리점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장 변화에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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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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