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린 인스타그램 
사진=린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가수 린, 이수 부부가 첫 듀엣곡을 발표한다. 

30일 소속사 325E&C에 따르면 린은 오는 23일 새 앨범 ‘프렌들린’(FRIENDLY+n)을 발매한다. 

린은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7일 남편 이수와 부른 선공개 음원을 공개한다.

린, 이수 부부가 듀엣곡을 발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린은 이수를 필두로 여러 아티스트가 듀엣 프로젝트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5~6일에는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홈’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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