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다양한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는 중식당 <만호>와 일식당 <미카도>의 식사권이 11월 30일까지 가을맞이 특가 상품으로 최대 20%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신도림에 위치한 쉐라톤 서울호텔의 41층에 위치한 고품격 레스토랑 <피스트>의 주중 뷔페권이 11월 30일까지 20% 할인 된 가격으로 특가 판매한다. 또한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더블포인트 적립을 제공한다.
실용적인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의 <라따블>은 10월 31일까지 15% 할인 특가상품을 판매하며, 주중디너의 경우 4인 이상 이용 시 하우스 와인 1병이 제공된다. 현재 <라따블>은 '자연주의 프랑스로 떠나는 미각여행'이라는 주제로 10월 31일까지 프랑스 요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에는 프랑스요리를 비롯해 토시살 구이도 함께 맛볼 수 있으며 디너 이용 시에는 '스파클링 로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그 밖에도 라마다 서울 종로의 호텔 서비스와 함께 최상의 휴식을 제공하는 <엔뷰스파>의 아로마테라피 60분 패키지 상품이 10월 31일까지 44% 할인 된 특가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신촌에 위치한 에버에이트 서비스 레지던스의 9월 29일 오픈한 프리미엄 레스토랑 <Table NO.8>의 30% 할인 된 오픈 기념 특가 상품과 합정메세나폴리스에 위치한 <하코야라멘>에서 주중 14시부터 17시까지 사용 가능한 타임특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레스토랑엔조이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어플 및 모바일 웹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1600-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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