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배우 벨라 손(16)이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흰색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1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벨라 손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벨라 손은 흰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즐기는 모습이었다.

벨라 손은 15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배우, 댄서, 가수 및 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트위터 팔로우 숫자만 해도 현대 531만명이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올 11월 11일에는 젊은 스타의 데뷔 이야기를 다룬 성인소설을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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